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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은군이 1인당 30만원을 지급하는 민생지원금2차 지급이 시작된 27일 보은읍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자들로 북적대고 있다. (사진=이영복 기자) |
지급 첫날인 27일 기준 전체 대상자 3만 646명 가운데 5488명이 신청·수령을 완료해 지급률 17.9%를 기록했으며, 지급 금액은 16억 4640만 원에 달한다.
이번 2차 지급은 1인당 30만원이 무기명 선불카드로 지급되며, 1차 지급에 이어 보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지급되고 있다.
보은읍·면 행정복지센터에는 이른 시간부터 신청을 위한 군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대기 인원이 몰리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지급이 이뤄졌다.
보은군은 지급 초기 혼잡을 줄이고 신속한 접수를 위해 창구를 확대 운영하고, 군청 직원들을 현장에 배치해 안내와 접수 보조를 지원하고 있다.
한편 민생안정지원금 2차 지급은 5월 22일까지 진행되며, 지원금은 9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고 이후 잔액은 소멸된다. 보은=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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