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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29일과 5월 3일 '청춘마이크' 거리공연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04-28 10:43
청춘마이크 포스터 (2)
청춘마이크 거리공연 안내문
괴산군이 29일과 5월 3일 괴산읍, 칠성면에서 문화 공연단체 '문화 충동'이 운영하는 청춘 마이크 거리공연을 연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지역 주민과 괴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방식의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29일에는 칠성면 도정리 청인약방 일원에서 '도정리 마을과 함께하는 숲속 콘서트'가 펼쳐진다.

이날 공연에는 감성적인 연주를 선보이는 아코디언 킴, 클래식 기타의 섬세한 선율을 들려주는 김광식 클래식 기타리스트가 무대에 올라 숲속의 분위기를 한층 깊게 채운다.

특히 이 공연을 통해 청인약방이 지닌 치유와 휴식의 의미를 음악과 함께 경험할 수 있다.

5월 3일에는 괴산 장날 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전통시장에서 진행된다.

공연에는 가수 아유니, 지토벤 재즈피아노, 국악에 다양한 장르를 섞은 아트쿠도가 주민들과 함께하며 활기찬 시장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군 관계자는 "지역의 다양한 공간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에 많은 주민들이 함께해 일상 속 문화 향유를 기회를 접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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