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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삽교고 세팍타크로부, 전국대회 우승… 최강팀 위상 빛났다

신언기 기자

신언기 기자

  • 승인 2026-04-29 07:22
예산 삽교고 세팍타크로부(왼쪽부터 윤동희, 김상준, 김서진)
예산 삽교고 세팍타크로부(왼쪽부터 윤동희, 김상준, 김서진)(사진=예산교육지원청 제공)
예산 삽교고등학교 세팍타크로부가 전국 무대에서 다시 한 번 정상에 오르며 뛰어난 기량과 팀워크를 입증했다.

삽교고 세팍타크로부는 지난 4월 17일부터 22일까지 강원 횡성군 횡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37회 전국세팍타크로 선수권대회'에서 더블 종목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전국 각지의 우수한 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삽교고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조직적인 플레이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상준, 윤동희, 김서진 선수는 탄탄한 기본기와 뛰어난 호흡을 바탕으로 예선부터 결승까지 흔들림 없는 경기력을 선보이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함을 유지하고, 결정적인 순간마다 과감한 공격과 정확한 수비를 펼치는 등 완성도 높은 플레이로 관중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결승전에서도 상대의 강한 압박 속에서 집중력을 잃지 않고 경기를 주도하며 끝까지 흐름을 지켜낸 점이 인상적이었다.

선수들 간의 유기적인 움직임과 끈끈한 팀워크가 어우러지며 값진 우승으로 이어졌다.

이인재 감독은 "선수들이 서로를 믿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그동안의 꾸준한 훈련과 팀워크가 큰 힘이 됐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본기에 충실하며 더욱 발전하는 팀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상준 학생 역시 "팀원들과 함께 준비한 시간이 우승이라는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욱 성장해 어떤 경기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팀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우승은 삽교고 세팍타크로부의 지속적인 노력과 체계적인 훈련이 만들어낸 성과로, 앞으로 이어질 전국 대회에서의 활약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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