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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오인철 부의장, 학생 건강권 개선 공로 인정받아 의정대상 수상 쾌거

정철희 기자

정철희 기자

  • 승인 2026-04-29 11:07
오인철 의정대상 260428
오인철 부의장은 의정대상을 수상했다.(사진=오 부의장실 제공)
충청남도의회 오인철 부의장이 학생들의 건강을 개선하는 제도를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6 충청남도의회 의정대상' 입법활동 분야 수상자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오 부의장은 28일 '충청남도교육청 학생 건강증진에 관한 조례' 제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조례는 학생들의 신체와 정신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정책 기반을 구성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충청남도교육청 학생 건강증진에 관한 조례는 학생의 건강을 위해 교육감의 책임과 지원 체계를 이행하도록 명시하며, 지역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오인철 부의장은 "학생들의 건강은 교육의 가장 기본적인 출발점이자 충남의 미래를 지탱하는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 책임 있게 의정활동에 임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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