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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농어촌기본소득 선정 기원 서명운동 돌입

5월 7일 추가 공모 마감 앞두고 군민 염원 전달

김정식 기자

김정식 기자

  • 승인 2026-04-29 09:21
산청군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서명운동
산청군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서명운동<사진=산청군 제공>
경남 산청군은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 선정을 위해 범군민 서명운동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에 대한 군민 의지를 정부에 전달하기 위해 추진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5월 7일까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를 진행한다.

산청군은 공모 마감을 앞두고 군민 참여를 모아 지역 선정 필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서명운동은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함께 진행된다.

오프라인 서명은 산청군청 민원실과 읍면사무소에서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서명은 산청군 홈페이지와 홍보물 QR코드를 통해 진행된다.

농어촌기본소득은 인구 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제도다.

사업에 선정되면 모든 군민에게 매월 15만 원이 지급된다.

산청군은 이번 서명운동을 통해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에 대한 군민 뜻을 모을 방침이다.
산청=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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