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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올해 첫 모내기, 상촌면 하도대리에서 시작 본격 영농 시작

상촌면 하도대리 남기생 씨, 0.5ha 농지에 해들벼 모내기

이영복 기자

이영복 기자

  • 승인 2026-04-29 09:49
1. 영동군 올해 첫 모
영동군의 올해 첫 모내기가 상촌면 하도대리에서 실시돼 본격 영농의 시작을 알렸다. (사진=영동군 제공)
영동군의 올해 첫 모내기가 상촌면 하도대리 남기생 농가에서 28일 실시되며 본격적인 영농 시작을 알렸다. 남기생 농가는 매년 영동군에서 가장 먼저 모내기를 하는 농가로, 28일 오후 조생종 벼인 '해들벼'를 0.5ha 농지에 이앙했다.

해들벼는 조생종 중 밥맛이 우수하고 수량성이 높은 품종으로, 도열병과 흰잎마름병에 강한 특성을 보이고 있으며 완전미 도정수율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영동군은 이날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6월 중순까지 전 지역에서 이앙 작업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남기생 씨는 "올해는 볍씨의 발아가 조금 늦어 예상보다 2일 늦게 모내기를 시작했지만, 큰 문제 없이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관리로 풍년 농사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에서는 2044 농가가 803㏊에서 벼농사를 짓고 있다. 영동=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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