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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매장 확인을 당부했다.(사진=천안시 제공) |
29일 시에 따르면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행안부 기분에 맞춰 천안사랑카드 또는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형태로 지급되기에 천안사랑카드 가맹점 혹은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사업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원금으로 결제할 수 없는 업체는 대형마트와 유흥·사행업종, 온라인 쇼핑몰 등이며,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당시 면 단위 농촌 지역 하나로마트와 로컬푸드매장에 적용된 예외 허용 또한 이번 지원금 매장에서 제외하고 있다.
시는 시민 편의와 혼란 방지를 위해 지원금 사용 가능 매장을 표시하는 안내 스티커를 각 지역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배포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가맹점 정보는 카드사나 시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시 관계자는 "결제가 거절되는 사례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사전에 사용 가능 여부를 꼭 확인하길 바란다"며 "지원금은 기한 내 사용하지 않으면 소멸하므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기간 내에 이용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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