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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유효걸 초상 및 궤', 국가지정 문화유산 보물 승격 지정

정철희 기자

정철희 기자

  • 승인 2026-04-29 11:07
관광과(유효걸 초상화)
천안시는 최근 유효걸 초상 및 궤가 국가지정 문화유산 보물로 승격 지정됐다고 밝혔다.(사진=천안시 제공)
천안시는 최근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위원회가 '유효걸 초상 및 궤'를 국가지정 문화유산 보물로 승격 지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이었던 유효걸 초상 및 궤는 천안시의 국가유산 승격 연구조사를 통해 국가지정 문화유산 보물로 승격 지정됐다.

유효걸 초상 및 궤는 후손가에 전승돼 온 내력이 명확하고 진무공신화상 중 우수한 사례로 평가되며, 보존상태 역시 양호하고 그 가치가 높아 보물로 선정됐다.

이번 지정에 따라 시는 국가지정 17건, 도지정 31건, 문화유산자료 25건, 국가등록 문화유산 37건 등 총 110건의 국가유산을 관리하게 됐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기존에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돼 있던 국가유산을 연구조사 등을 통해 국가지정 문화유산 보물로 승격지정하게 된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과 연구조사를 통해 지역의 국가유산을 발굴하고 체계적인 보존 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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