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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이 경남 양산에서 친환경 선박 및 광센서 기반 안전 기술 협력 포럼을 열고 산·학·연·관 전문가들과 기술 연계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KOMERI 제공) |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KOMERI)은 4월 28일 경남 양산에서 관련 기관과 기업, 전문가들이 참여한 기술 협력 포럼을 열고 친환경 선박과 안전 모니터링 분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 친환경 추진기술과 산업 협력 방향 논의
이번 행사는 친환경 선박 분야의 핵심 기술 흐름을 공유하고 산업 간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남도와 양산시 관계자, 연구기관, 기업 실무자 등 약 100명이 참석해 현장의 관심을 반영했다.
특히 친환경 추진 시스템과 관련 산업의 연계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지며 실질적인 협력 기반 마련에 초점이 맞춰졌다.
참가자들은 기술 개발뿐 아니라 산업 생태계 전반의 연계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러한 논의는 향후 친환경 선박 시장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디지털트윈·AI 기반 설계 기술 확산
포럼에서는 디지털트윈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설계 및 해석 기술도 주요 주제로 다뤄졌다. 실제 적용 사례가 공유되며 설계 효율성과 정확도를 높이는 방법이 소개됐다.
영상 데이터를 활용한 AI 시스템 개발 전략 역시 발표되며 디지털 기술의 활용 범위가 강조됐다. 이러한 기술들은 선박 설계 단계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의 혁신을 이끄는 요소로 평가된다.
전문가들은 디지털 기반 기술이 향후 산업 경쟁력 확보의 핵심이라고 진단했다.
◆ 광센서 안전기술과 실증 인프라 구축
광센서를 활용한 안전 모니터링 기술 역시 중요한 논의 대상이었다. 산업 현장에서의 재난 대응과 안전 관리에 적용 가능한 기술 사례가 공유되며 실효성이 강조됐다.
또한 관련 기관이 추진 중인 실증 기반 구축 사업 현황이 소개되며 기술 상용화 가능성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친환경 추진 기술과 계측 센서 기술의 융합이 새로운 산업 모델을 만들어낼 것으로 전망했다. 이를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번 포럼을 계기로 관련 기술 간 융합과 협력 네트워크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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