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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리포수목원은 지난 20일부터 5월 31일까지 '천리포수목원 봄축제'를 개최하고 있다.(사진=천리포수목원 제공) |
천리포수목원(원장 최창호)이 지난 20일부터 5월 31일까지 '천리포수목원 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목원에 따르면 이번 봄축제는 25일부터 열리는 2026년 태안원예치유박람회에 발맞춰 풍요로운 정원 문화를 가진 태안을 찾은 탐방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천리포수목원에는 청벚나무, 겹벚꽃을 비롯한 다양한 봄꽃부터 태안의 봄을 상징하는 튤립까지 화려한 봄꽃의 향연이 이어지고 있다. 형형색색의 만병초, 짙은 향기가 매력적인 분꽃나무 및 무스카리, 알리움 등의 다채로운 구근식물도 탐방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국내 최다의 926 분류군의 목련을 보유한 전국 유일 '목련 특화' 수목원인 만큼 다양한 목련이 개화하는 모습을 5월 말까지 감상할 수 있다.
또 봄축제 기간 다채로운 행사 프로그램도 마련돼, 5월 5일 어린이날 연휴동안 천리포수목원의 공룡 마스코트인 '찰리푸스모건'이 등장해 가족 단위 탐방객을 맞이한다.
수목원 곳곳을 돌며 도장을 찍어 예쁜 엽서를 완성하는 스탬프 투어와 수목원 사진을 SNS에 게시하면 캐모마일, 상추 등을 키울 수 있는 씨앗 스틱도 받을 수 있다. 수목원 단체 해설 및 개인 탐방객이 들을 수 있는 '도슨트 해설 프로그램'은 천리포수목원 네이버 예약 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해 들을 수 있다.
최창호 원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탐방객을 위한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며 "천리포수목원에서 깊어가는 봄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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