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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서울 영등포구 김대중 재단 사무실에서 열린 김대중 재단 전남지부회 지방자치분권위원회 출범식.(사진=김대중 재단 제공) |
이날 출범식에는 문희상 부이사, 배기선 사무총장, 이경주 자치분권위원장, 공민효 조직국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김대중 대통령은 민주화를 위해 큰 공헌을 한 인물로 자택 감금, 옥살이, 고문 등 힘든 고초를 겪었으며 대한민국 제15대 대통령으로 취임했다.
이어 IMF 외환위기를 빠르게 극복하고 햇빛정책을 기조로 북한과 교류를 진행했으며 대한민국 최초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지도자로 추앙받고 있다.
김대중 재단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1994년 2월 설립한 비영리 단체로 정치 철학 계승을 위한 '정치학교'를 운영하는 등 미래 세대를 위한 다양한 교육 활동을 하고 있다.
신임 이경주 지방자치분권위원장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해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 확산을 핵심 과제로 삼아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서울=이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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