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수도권

성남시, 어린이날 큰 잔치 체험·공연 프로그램 풍성

이인국 기자

이인국 기자

  • 승인 2026-04-29 10:43
5
성남시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시청 광장과 1층 온누리홀에서 '꿈꾸는 어린이, 성남의 미래가 되다'를 주제로 행사가 개최된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어린이날 기념식은 오전 10시 시청 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며, 성남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어린이날 노래' 합창을 시작으로 모범 어린이 10명에 대한 표창 수여와 개회 선언이 진행된다.

행사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퀴즈와 게임, 랜덤 플레이 댄스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준비돼 현장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시청 광장에는 4개 테마 구역, 총 68개 놀이·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오감·상상 체험 놀이터'에서는 유아 로봇 코딩, 미래형 K-건설 체험 등 22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4차 산업 AI 생각 놀이터'에서는 인간형 로봇 타이탄 체험, 댄싱 로봇, 드론 조정, AI 캐릭터 제작 등 18개 미래기술 체험을 제공한다.

이어 '꼼지락 놀이터'에서는 승용 자동차 놀이와 블록 놀이 등 6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으며, '기관·단체 참여존'에서는 VR 역사 체험과 소방차·경찰차 체험 등 22개 프로그램과 높이 6m 규모의 초대형 정크아트 로봇 '태권X' 전시는 어린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시 관계자는 "초대형 로봇 태권X와 인공지능 로봇 타이탄 등 미래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꾸며진다"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즐겁고 뜻깊은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남=이인국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