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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 개인정보 보호 수준 평가 초고 등급 인정

이인국 기자

이인국 기자

  • 승인 2026-04-29 11:05
광주시청사 전경3 (1)
광주시청사 전경 (사진=광주시 제공)
경기 광주시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 수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 수준 평가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 전국 1천44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체계와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제도다.

평가는 의무사항 이행 여부, 보호 노력도, 개인정보 침해 예방 수준 등 총 47개 지표(정량 40개·정성 7개)를 기준으로 이뤄지며, 결과는 S부터 D등급까지 5단계로 구분된다.

이번 평가에서 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시·도 교육청 가운데 유일하게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아 개인정보 보호 분야 선도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시는 개인정보 보호 수준 향상을 위해 관련 내부 지침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정기 교육과 보안 점검을 강화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해 개인정보 처리 과정 전반에 대한 상시 점검과 예방 중심의 관리 시스템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은 행정 신뢰의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관리와 지속적인 제도 개선을 통해 안전한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성남=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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