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부발전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상생협력 분야의 선도적 노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서부발전은 AX이노베이션센터를 통한 기술 개발 지원과 베트남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진출 돕기 등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시장 진입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상생결제 누적액 4조 원 달성과 ESG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협력사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며 실효성 있는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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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서부발전은 중소벤처기업부와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사진=한국서부발전 제공) |
한국서부발전(사장 이정복)은 중소벤처기업부와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서부발전은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는 동반성장, 상생협력 분야에서 공공기관의 선도적 역할과 노력을 통한 문화확산을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된 평가에서 3년 연속 가장 높은 등급을 받았다.
서부발전은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넓히기 위해 베트남 현지에 구축한 관계망을 활용해 중소기업의 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수출 협력 체계을 마련했다.
또 성남 판교에 마련한 'AX이노베이션센터'를 통해 중소기업, 창업초기 기업에게 희소가치 높은 발전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신기술 개발과 사업 창출을 지원했다. AX이노베이션센터를 중심으로 발전 정보를 개방하고 시험장을 제공해 중소 벤처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도와 일부 기업은 인공지능 기반 설비 진단과 로봇 기술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기도 했다.
중소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ESG 국제심사원 양성과정'을 운영해 국제적 수준의 환경·사회·투명(ESG) 대응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했다.
서부발전은 납품대금 연동제 활성화와 상생결제 확대를 통해 협력기업의 자금 부담 완화에도 힘썼다. 상생결제 시스템의 올 3월 말 기준 누적 결제액은 5개 발전공기업 가운데 최대인 4조 원 이상을 기록하는 등의 성과로 정부 주관 상생결제제도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에 앞서 지난 23~24일 중소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실질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더블유피 시너지데이(WP Synergy Day)'를 개최하는 등 올해에도 기업의 요구에 맞는 맞춤형 동반성장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정복 사장은 "동반성장 9개 분야 44개의 지표에 대한 세부 활동 추진 결과와 중소기업 대상 체감도 조사를 종합 반영한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은 참여기업과 함께 만든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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