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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 남면초와 삼성초는 28일 남면국민체육센터에서 교육가족이 함께 어울리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2026 화목마실 공동교육과정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사진=태안교육지원청 제공) |
남면초등학교(교장 윤희암)와 삼성초등학교(교장 손찬희)는 28일 남면국민체육센터에서 교육가족이 함께 어울리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2026 화목마실 공동교육과정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어울림팀과 한마당팀으로 나뉘어 협동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훌라후프 대전, 서바이벌 깃발잡기, 전략 줄다리기 등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탄소중립 OX 퀴즈와 학부모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 의식과 가족 간 유대감도 함께 높였다.
특히 마지막 프로그램인 대동놀이에서는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어우러져 춤을 추고 소통하며 하나 된 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줬다. 체육관을 가득 채운 웃음과 박수 속에서 두 학교가 하나로 연결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윤희암 교장은 "소규모 두 학교 교육가족이 하나 되어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화합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라며 "앞으로도 공동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를 기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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