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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봉길의사 상해의거 94주년 다례 기념식에서 헌관들이 재배하고 있다(사진=신언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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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대통령을 대신하여 김태흠 충남지사가 윤 의사 영전에 헌화 등 분향하고 있는 장면(사진=신언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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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봉길 의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기 위한 지역주민들의 영정 페레이드 장면(사진=신언기 기자) |
(사) 매헌 윤봉길 월진회가 주관한 '매헌 윤봉길 의사 상해 의거 제94주년 기념 다례 및 기념식'이 29일 예산군 덕산면 충의사 본전에서 거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를 비롯해 김택중 예산부군수, 김양효 예산경찰서장, 송명숙 예산교육장, 강승규 국회의원, 장순관 군의장, 이길원 부의장과 군의원, 도의원 등 주요 인사와 함께 윤봉길 의사 유족 및 참배객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다례행제는 전통 예법에 따라 헌관들의 재배를 시작으로 초헌관 분향, 축관의 축문 낭독, 아헌관 헌작 등 경건한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을 대신해 김태흠 도지사가 헌화와 분향을 올렸으며, 유족 대표로 윤 의사의 장손녀인 윤주경 전 국회의원이 헌화·분향을 이어갔다.
또한 충남 국악현악단의 추모가 합창이 더해져 행사 분위기를 더욱 엄숙하게 만들며 참석자들의 깊은 추모의 마음을 이끌어 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일본 가나자와시 모리 시의원 일행과 몽골 바트치맥 교수 및 참배단이 참석해 국경을 넘어 윤봉길 의사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의미를 더했다.
이날 낭독된 축문에서는 "짧은 일생을 충의에 바쳐 나라에 헌신하신 높은 덕과 빛나는 공을 추모하며 온 겨레의 정성으로 제전을 올리오니 부디 받아 주시옵소서"라는 내용이 담겨 참석자들의 가슴에 깊은 울림을 전했다.
윤봉길 의사의 애국정신과 희생정신을 되새긴 이번 기념식은 후세에 올바른 역사 인식과 나라 사랑의 가치를 일깨우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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