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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농협, 영농자재센터 준공식 개최

연면적 1450㎡에 지상 2층의 철골 구조
영농자재센터와 농기계수리센터, 농협택배 시설 구비

김준환 기자

김준환 기자

  • 승인 2026-04-29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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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농업협동조합는 28일 태안읍 수등길 7 일원에서 태안농협 영농자재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태안농업협동조합(조합장 김만규)는 28일 태안읍 수등길 7 일원에서 태안농협 영농자재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임규원 농협중앙회 경제지주 영농자재본부장과 전재옥 태안군의장, 정광섭 충남도 부의장, 이동수 농협중앙회태안군지부장, 태안 관내 조합장과 조합원 등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태안농협 영농자재센터는 지난해 9월 착공해, 6개월 동안 공사 기간을 거쳐 3월 14일 준공했다. 건축 규모는 연면적 1450㎡에 지상 2층의 철골 구조로 영농자재센터와 농기계수리센터, 농협택배, 창고 2동 등의 시설을 갖췄으며, 총 공사비는 28억 8천여만 원이 들어갔다.

김만규 조합장은 "급격한 기후변화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조합원과 농민들이 편안하게 농사를 지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태안농협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다"며 "이번 영농자재센터 준공으로 질 좋은 비료와 농약, 각종 농기구 등 영농에 필요한 모든 자재를 한 곳에서 편리하고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영농자재센터를 단순히 영농자재를 판매하는 곳이 아닌 농업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정보를 공유하는 '농업인의 사랑방'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태안농협 영농자재센터는 농사일에 필요한 비료,농약,하우스자재,시설 자재등 필요한 물품을 저렴하고 안정되게 공급하고 있으며, 조합원이 필요한 자재를 배달하는 서비스도 제공할 방침이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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