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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사랑의 빨간 밥차’ 봉사활동 실시

소외계층 대상 무료급식 봉사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4-29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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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가 29일 인천 주안역 남광장에서 소외계층 약 200명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봉사활동인 '사랑의 빨간 밥차'를 운영했다./사진=iH 제공
인천도시공사(iH)는 29일 인천 미추홀구 주안역 남광장에서 소외계층 약 200명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봉사활동인 '사랑의 빨간 밥차'를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노숙인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프로그램으로, iH는 2023년부터 (사)사랑의쌀나눔본부와 함께 정기적으로 참여해왔다.

이날 현장에는 iH 임직원 23명이 참여해 부스 설치, 배식, 환경정리까지 맡으며 사회적 책임을 다했다. 아울러 iH는 지난 3월 대전 공장화재 피해자 지원을 위해 15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뿐 아니라 국가적 재난 구호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며 이웃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류윤기 iH 사장은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연 2회에서 올해부터 3회로 확대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인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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