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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윤석열 '체포방해' 항소심 징역 7년 선고… 1심보다 2년 늘어

서울고법 주요 혐의 유죄로 판단
내란전담재판부 심리 1호 사건

현옥란 기자

현옥란 기자

  • 승인 2026-04-29 16:04
윤석열 '체포방해' 항소심 선고 생중계<YONHAP NO-6765>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체포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항소심 선고 공판 생중계 방송이 29일 서울역 대합실 TV를 통해 송출되고 있다. 연합뉴스
<속보>=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체포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항소심에서 1심 징역 5년보다 2년 늘어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이번 재판은 윤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관련 사건 가운데 첫 항소심에 대한 판단이며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가 심리한 1호 사건이다.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인 형사1부(윤성식 부장판사)는 29일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의 항소심 선고 공판을 열고 이를 생중계했다.

법원은 윤 전 대통령의 주요 혐의를 유죄로 판단하고 징역 7년을 선고했다. 특검은 이번에도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10년을 구형한 바 있다.

현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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