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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경종 국회의원·이영철 서구의원, 완정사거리 완충녹지 재정비사업 현장 점검

주민 안전·휴식공간 개선 위한 사업 추진 상황 확인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4-29 15:34
모경종 국회의원과 서구의원들 (1)
완정 완충녹지 정비사업 점검 중인 모경종 국회의원과 서구의원들/사진=이영철 의원 제공
모경종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서구병)과 이영철 서구의원(더불어민주당, 당하·마전·오류왕길·청라3동)은 29일 오전 검단 완정사거리 일대에서 진행 중인 완충녹지 재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는 송승환 서구의회 의장, 김남원 서구의원, 김진규 검단구청장 후보자도 함께 참여했으며, 서구 검단안전환경도시국 관계 공무원들이 사업 진행 상황을 보고하고 주민 민원 사항을 공유했다.

'완정사거리 완충녹지 재정비사업'은 총 5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마운딩 조성, 수목 이식 및 식재, 맨발산책로 조성, 경관조명 및 황토체험장 설치 등을 통해 차단녹지를 주민 친화형 휴식공간으로 개선하는 사업이다. 준공은 오는 4월 30일로 예정돼 있다.

참석자들은 사업 대상지를 둘러보며 보행 안전, 녹지 기능 강화, 주민 편의 증진 방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주민 요구가 제기된 잔여 구간 정비 필요성에 대해 향후 예산 확보와 추가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모경종 의원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챙기겠다"며 "추가 개선 사업을 위해 필요한 예산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철 의원은 "완정사거리 일대는 주민 이용이 많은 생활권 공간인 만큼 안전성과 쾌적성을 높이는 정비가 중요하다"며 "준공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보완을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현장 점검을 함께한 송승환 의장, 김남원 의원, 김진규 후보자 역시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현안 해결을 위해 현장 중심 협력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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