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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안 6단지 경로당, 천자문 배움으로 치매 예방과 즐거움 활력 넘쳐

경로당 회장 조남희 씨와 총무 최정웅 씨, 윤여신 한국서화작가협회 고문 권유로 시작된 천자문 학습, 치매 예방 효과 입소문으로 인기

한성일 기자

한성일 기자

  • 승인 2026-04-2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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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안 6단지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을 위해 천자문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도안 6단지 경로당 제공
도안 6단지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을 위해 천자문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경로당 회장 조남희 씨와 총무 최정웅 씨, 윤여신 한국서화작가협회 고문의 권유로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회원들이 합심해 진행되고 있다. 처음에는 서너 명의 회원들이 참여했지만 지금은 ‘치매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열 명이 넘는 회원이 매주 세 차례 모여 천자문을 배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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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안 6단지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을 위해 천자문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도안 6단지 경로당 제공
특히 도안 6단지 경로당은 지역 내 다른 경로당보다 앞서 천자문 학습을 도입해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회원들은 글자를 익히며 기억력과 집중력을 높이는 동시에, 함께 배우고 교류하는 과정에서 큰 즐거움과 활력을 얻고 있다.

도안 6단지 경로당의 천자문 학습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치매 예방과 공동체 강화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두며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파급력을 확산시키고 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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