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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석환 대표(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
흔히 경험하는 예의 없는 사람의 행동은 다음과 같다. ①인사하지 않거나 상대를 무시하는 태도 ②말을 끊거나 일방적으로 말하는 행동 ③약속시간에 반복적으로 늦거나 나가지 않는 행동 ④감사와 사과를 표현하지 않는 태도 ⑤공공장소에서 소란을 피우는 행동 ⑥타인의 의견을 비하하거나 무시하는 발언 ⑦책임을 회피하고 남 탓을 하는 태도 ⑧상대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는 일방적 통보와 직설적 언행 ⑨기본적인 매너(문자, 전화 응대 등)를 지키지 않는 태도 등 다양하다.
왜 예의 없는 사람이 되는가? 가정과 성장 과정에서 교육 부족이 가장 큰 원인이 아닐까 생각한다. 물론 성과 중심의 결과를 우선시하는 문화의 영향도 있고, 타인을 배려할 여유가 없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무례에 대한 무관심과 보이지 않는 용인이 더 무례를 조장하는 것 아닐까?
최근 A기관으로부터 다소 급하게 심사 요청을 받았다. 지방이었고 2일이었다. 저녁 약속만 있었기에 가능하다고 하며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다음 날 2일 중 첫날은 안 와도 된다고 전화가 왔다. 알았다고 했다. 2번째 심사 전날 다른 심사 위원이 하기로 해 안 와도 된다는 연락이 왔다. 일방적이고 미안하다는 말도 없다. 어떻게 해야 할까?
예의 없는 사람에게 감정적 대응은 곤란하다. 다음과 같은 원칙 있는 태도를 하면 어떨까? ①상대의 무례에 즉각적으로 공격과 분노보다는 차분히 거리를 조절하고 접촉을 최소화한다 ②정중하고 명확하게 불편함을 표현하여 원칙이나 기준을 알린다 ③조직이나 공식 관계에서는 규정과 절차를 활용해 대응한다 ④항상 철저한 자기 관리로 주변 사람의 모범이 된다 ⑤상처받지 않도록 잊어버린다. 예의는 자신의 품격과 신뢰를 지키는 기준이다. 무례에 욱하기보다, 쉽지 않지만 자신을 돌아보며 이끄는 계기로 삼으면 어떨까?
홍석환 대표(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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