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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마약예방 활동단 참여…캠퍼스 대응체계 강화

마약예방 활동 확대 계기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5-04 14:49
영산대학했다.
영산대학교가 4월 24일 대학생·유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지원사업 출범식에 참석해 활동 시작을 알리고 있다.(사진=영산대 제공)
대학 내 마약 예방 대응이 조직화되는 방향으로 이어졌다. 학생 참여 기반 활동이 본격화되는 계기가 마련됐다는 평가다.

영산대학교는 4일, 대학생 대상 마약 예방 활동 출범 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참여는 학생 주도의 예방 활동 구조를 확장하는 출발점으로 해석된다.



이번 사례는 대학이 예방 교육을 단순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체계화하는 흐름으로 볼 수 있다. 일회성 교육을 넘어 지속적 캠페인으로 이어질 기반이 형성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분석이다.

해당 사업에는 전국 대학들이 참여했으며 일부 대학이 수행 기관으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영산대는 지역 대학 가운데 참여 기관으로 포함됐다.

또한 향후에는 유학생을 포함한 다양한 구성원을 대상으로 교육 범위를 넓히는 방향이 제시됐다. 전문가 강의와 연계한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대학 측은 이번 참여를 계기로 체감형 예방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캠퍼스 안전 관리 방식이 점차 구체화되는 흐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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