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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원신동 통장회의, 고유가 피해 지원 봉사와 지역 치안 담당 역할 다짐

염정애 기자

염정애 기자

  • 승인 2026-05-04 14:49
통장회의 사진 (1)
고양시 원신동 통장회의, 고유가 피해 지원 봉사와 지역 치안 담당 역할 다짐(사진= 고양시 제공)
고양시 덕양구 원신동에서는 4일 '2026년 5월 1차 통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지역 치안 강화를 위해 고양경찰서 소속 서형민 신도지구대장이 참석하여 최근 발생하고 있는 각종 범죄 예방을 위한 치안 소식을 전달하였다. 주요 내용으로는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법, 약물운전의 위험성과 예방, 노쇼 사기 사례 및 신고 요령 등이 안내되었으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수칙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루어졌다.



특히 통장들은 단순한 행정 전달 역할을 넘어, 지역 내 안전망을 구축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를 통해 통장들은 각종 범죄 예방 정보를 주민들에게 신속히 전파하는 '생활 치안 파수꾼'으로서의 역할을 다시한번 다짐하였다.

또한 통장협의회는 4월 27일부터 시행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과정에서 질서유지와 신청서 작성 지원 등 자원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행정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4월 30일에는 단시간 내 다수의 주민이 몰리는 상황에서도 현장 질서를 유지하고 안내를 지원하여 원활한 지원금 지급에 크게 기여하였다.

이웅휘 원신동통장협의회장은 "통장들은 행정의 손과 발이 되어 주민을 돕는 역할뿐 아니라, 지역의 안전을 함께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고양=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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