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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로스쿨, 변호사 73명 합격…역대 최대 성과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5-04 15:21
동아대학교 부민캠퍼스 전경
동아대학교 부민캠퍼스 전경.(사진=동아대 제공)
법조 인력 양성 경쟁력이 강화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비수도권 로스쿨에서도 성과 확대 움직임이 확인되는 분위기다.

4일 동아대학교는 법학전문대학원이 제15회 변호사시험에서 73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평균 수준을 크게 웃도는 결과로 해석된다.



이번 성과는 단순 수치 증가를 넘어 교육 체계와 지원 구조가 결합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학습 환경 개선과 체계적 운영이 동시에 작용한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초시 응시자 기준에서도 높은 합격률을 기록하며 질적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는 교육 효율성이 일정 수준 이상 확보됐음을 시사한다.

학교 측은 학습 공간 확충과 맞춤형 지도 체계를 중심으로 지원을 강화해왔다. 교수 주도 프로그램과 학생 참여형 학습이 병행된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이번 결과는 지방 로스쿨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향후 법조 인력 양성 구조에도 일정한 변화가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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