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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구 에코놀이터 성료...체험형 환경교육 행사 확대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5-04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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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구 '에코놀이터' 행사 현장에서 어린이들이 공연과 놀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사진=수영구 제공)
어린이 체험 중심 환경교육 확대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수영구 '에코놀이터' 행사에 약 3000명이 참여하며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 대형화되는 모습이다.

단순 행사 수준을 넘어 환경 인식 교육을 체험형으로 전환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놀이와 교육을 결합해 참여도를 높이려는 전략이라는 평가다.



지자체 중심 어린이 행사가 교육 기능까지 포함하는 구조로 바뀌고 있는 흐름으로 볼 수 있다. 특히 환경 이슈를 일상 체험으로 연결하는 방식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이번 행사는 5월 1일 수영사적공원에서 열렸으며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이 대거 몰렸다.

재활용 체험과 숲 체험 등 친환경 프로그램과 공연·이벤트가 함께 운영되며 현장 참여형 콘텐츠가 강화됐다.



주최 측은 향후 행사 규모와 프로그램을 더욱 확장해 지속적인 참여형 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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