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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교희 천안시의원 예비후보, "미래세대를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생각할 것"

미래세대가 행복한 나라, 청년들이 행복한 나라 위한 정치 시작
지역 현안 아름중학교 신설 적극 나설 것

정철희 기자

정철희 기자

  • 승인 2026-05-1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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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희 천안시의원 예비후보가 미래세대가 행복한나라, 청년들이 행복한 나라를 위해 정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사진=정철희 기자)
주민의 소통창구이자 지역 발전을 견인하겠다는 신념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광역·기초의원에 나서는 예비후보들이 주요 공약 등을 내세우며 한창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이에 중도일보는 예비후보들을 만나 출마의 변과 공약 등을 들어봤다. <편집자 주>



-출마의 변.

▲ 소리 내지 못하는 주민들을 대신해서 소리 지르다 여기까지 왔다.

미래세대가 행복한나라, 청년들이 행복한 나라를 위해 정치를 시작했다.



뭔가 매듭은 지어야 한다는 생각에 지역을 옮겨서 불당동에서 출마를 결심했다.

시민의 의견을 듣고 해야 할 일을 찾아내고, 미래세대를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를 생각해 스스로 만족하는 정치를 해 보겠다.

-대표 공약은.



▲ 지역 현안을 위해 아름드리공원 일부를 활용한 아름중학교 신설, 이러한 아름중 운동장과 시민체육공원의 지하를 활용한 공영주차장 확대를 추진할 생각이다.

미래세대를 위해 내맘대로 청년아파트, 기숙형 초·중학교 설립, 자립형 실버타운, 모빌리티 과학공원 설립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타 후보와 다른 점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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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희 천안시의원 예비후보가 아름중학교 신설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사진=정철희 기자)
▲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4~5년 끈질기게 매달려 2009년 시범 운행에 들어선 '농촌 지역 초등학교 무료 통학버스'가 탄생했다.

그 이후 점차 확대돼 지금은 천안시 전 지역으로 확대된 것으로 알고 있다.

그 당시 정말 화도 많이 나고 고생도 했지만, 미래세대를 위한 정책적 대안이라고 생각해 발 벗고 나섰다.

생각한 것이 옳다고 판단하면 개인적으로 손해를 보더라도 행동에 나서고 있다.

-끝으로 한 말씀

▲ 아름중학교 신설은 도시계획 단계에서 교육지원청과 협의를 하게 돼 있다.

불당동으로 지역구를 옮기고 보니 중학생들이 너무 고생을 많이 하고 있다.

지금이라도 학생 중심의 적법한 해법이 있다면 하루라도 빨리 실행에 옮겨야 한다고 본다.

2026년과 2027년 다른 지역에 배정된 중학생의 경우 거주요건을 따져 아름중학교로 전학을 올 수 있는 특례조항을 만들어야 한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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