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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빵지순례 빵빵데이' 전국 단위 콘텐츠로 자리매김

정철희 기자

정철희 기자

  • 승인 2026-05-10 10:52
식품안전과(2026 천안 빵지순례빵빵데이 미션 안내문)
천안시는 빵지순례 빵빵데이를 개최한다.(사진=천안시 제공)
천안을 대표하는 먹거리 축제인 '빵지순례 빵빵데이'가 올해도 높은 관심을 끌며 전국 단위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천안시는 4월 20일~5월 4일까지 진행한 '2026 천안 빵지순례 빵빵데이' 순례단 모집 결과 총 1813개 팀이 신청했다고 8일 밝혔다.



모집 규모는 450팀으로 경쟁률은 약 4대 1 수준이며, 신청자 분포를 보면 천안지역 참가팀은 865팀, 타지역 신청은 948팀으로 집계됐다.

외지 참가 비율이 절반을 넘어서면서 천안 빵 축제가 전국적인 관심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빵집 탐방과 지역 관광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에 신청자가 대거 몰리면서 '빵의 도시 천안' 브랜드 효과가 다시 한번 확인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빵지순례단이 천안의 대표 먹거리와 관광자원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천안만의 특색 있는 빵 문화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축제를 지속 발전시키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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