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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 AI 기반 모빌리티 제조혁신 거점 조성사업 주관기관 선정...226억 투입

하재원 기자

하재원 기자

  • 승인 2026-05-10 10:02
남서울대 스마트모빌리티무인자동차
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6년 첨단제조기술(AI-DfAM) 기반 모빌리티 제조혁신 거점 조성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사진=남서울대 제공)
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6년 첨단제조기술(AI-DfAM) 기반 모빌리티 제조혁신 거점 조성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AI 모빌리티학과 신설, 스마트모빌리티융합센터 및 실증단지 운영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인재 양성을 위해 남서울대가 투자해 온 그간의 노력이 본 사업의 수주로 한단계 더 도약할 기회를 얻게 됐다.



이 사업은 인공지능(AI), 적층제조(3D 프린팅), 디지털 시뮬레이션 기술을 통합한 'AI 기반 첨단 무금형 제조기술(AI-DfAM)' 테스트베드를 구축하는 것을 핵심 골자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30년까지 5년 동안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해 총 22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무금형 제조 실증장비, AI기반 지능화 SW, 측정 및 평가 장비 등 19종의 첨단 장비를 도입해 중소·중견기업들의 미래차 부품 개발 및 상용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윤승용 총장은 "이 사업은 우리 대학이 미래 모빌리티 제조 산업 구조 전환의 거점으로 도약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우리 대학이 축적해 온 역량을 총동원해 지역 AI 모빌리티 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관련 분야 기술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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