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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전문가’ 홍태의 후보,…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30년 농업 외길, 검증된 정책 실력으로 재선 도전
조례 발의 54건·행정 감시 324건, ‘일 잘하는 시의원’ 실적으로 증명

장병일 기자

장병일 기자

  • 승인 2026-05-10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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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논산시의회의원선거 나선거구(부창동, 부적·성동·광석·노성·상월면)에 출사표를 던진 홍태의 후보는 지난 9일 오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필승을 향한 거침없는 행보를 시작했다.(사진=장병일 기자)
논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으로서 발로 뛰는 ‘현장 중심 의정’을 실천해 온 홍태의 예비후보(국민의힘)가 재선을 향한 본격적인 돛을 올렸다.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논산시의회의원선거 나선거구(부창동, 부적·성동·광석·노성·상월면)에 출사표를 던진 홍 후보는 지난 9일 오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필승을 향한 거침없는 행보를 시작했다.



홍 후보 선거캠프 사무국장을 맡은 오세복 전 논산시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광석 출신 출향 인사들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지지자 300여 명이 운집해 문전성시를 이뤘다. 참석자들은 홍 후보의 지난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일꾼’의 귀환을 열렬히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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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홍태의 후보 딸과, 홍 후보, 아내, 아들 모습.(사진=장병일 기자)
홍 후보는 ‘지역을 지킬 사람, 반드시 해낼 사람’이란 슬로건 아래, 30년 세월을 일궈온 농업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바탕으로 ‘주민 풍요’와 ‘농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홍 후보의 지난 의정활동은 수치가 증명한다. 제9대 논산시의회 의원으로 재임하며 총 54건에 달하는 조례 및 규칙을 대표·공동 발의하며 입법 기관으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다.



특히 그는 농촌의 현실을 반영한 체감형 정책 도입에 앞장섰다. 주요 성과로는 농업의 고부가가치 창출 토대 마련, 자연재해로부터 농가 경영 안전망 구축,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 확립, 탄소 중립 실천 및 농업 효율화 증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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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후보 선거캠프 사무국장을 맡은 오세복 전 논산시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선거사무소 개소식 행사에는 광석 출신 출향 인사들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지지자 300여 명이 운집해 문전성시를 이뤘다.(사진=장병일 기자)
홍 후보는 시의회 본연의 역할인 행정 감시에도 소홀함이 없었다. 4년간 총 324건의 자료를 요구하며 집행부의 행정 누수를 꼼꼼히 점검했으며, 84건의 시정 및 처리 요구를 통해 예산 낭비를 막고 행정의 투명성을 높였다는 평을 받는다.

태경농원 대표와 논산시 4-H 본부 회장을 역임하며 기초부터 탄탄히 내실을 다져온 홍 후보는 이날 개소식에서 겸손하면서도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현장을 누비며 쌓아온 ‘현장 전문가’ 홍태의 후보의 진정성이 다시 한번 논산 시민들의 선택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지역 정가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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