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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신청사 내년 2월 준공 하반기 이전’ 앞두고 준비 본격화

옥천읍 문정리로 신청사 이전 앞두고 ‘부서별 협의회의’ 개최. 인력, 이전, 청사관리 등 종합 점검

이영복 기자

이영복 기자

  • 승인 2026-05-1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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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은 내년 하반기 옥천읍 문정리로 신청사 이전 앞두고 '부서별 협의회의' 를 8일 개최했다. (사진=옥천군 제공)
옥천군은 내년 2월 신청사 건립사업 준공을 앞두고 청사 이전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군청 상황실에서 '신청사 건립사업 준공 예정에 따른 관련 안건 협의회의'를 8일 개최했다.

회의는 행정복지국장(국장 김해동) 주재로 관련 부서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신청사 이전에 대비한 인력 수요와 청사 이전 계획, 시설 및 청사 관리방안 등 주요 현안을 사전에 점검했다.



옥천군 신청사는 옥천읍 문정리에 총사업비 674억원을 투입해 건립 중으로, 군청사는 지하 2층·지상 6층, 의회청사는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오는 2027년 2월 준공 후 같은 해 하반기 이전이 목표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청사 건립 현황, 이전에 따른 인력 수요, 설비 및 비품 수요, 사무실 및 창고 등 공간 배치, 신청사 및 구청사 관리방안, 부서별 추가 필요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해동 행정복지국장은 "오늘 논의된 사항 외에도 부서별 추가 의견을 수시로 공유하고 신속히 검토해 예산편성 등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옥천=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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