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효센터는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과 보호자 300여 명을 초청하여 형식적인 기념식 대신 다채로운 공연과 노래가 어우러진 소통 중심의 특별 잔치를 개최했습니다. 직원들의 군무와 시 낭송, 법원 스님의 개사곡 무대 등 진심 어린 프로그램들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으며 지역 정치인들도 자리를 함께해 축하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센터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소외감을 해소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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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계룡효센터&재가노인복지센터 어버이날 행사’가 8일 오후 1시 30분, 계룡효센터 앞마당에서 센터 어르신과 보호자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존의 형식적인 기념식을 탈피해, 출연진과 관객이 함께 호흡하는 ‘노래 선물’과 다채로운 공연으로 꾸며져 어르신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사진=장병일 기자) |
이번 행사는 기존의 형식적인 기념식을 탈피해, 출연진과 관객이 함께 호흡하는 ‘노래 선물’과 다채로운 공연으로 꾸며져 어르신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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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룡효센터 전 직원이 준비한 군무 ‘궁따리 샤바라’ 공연 모습.(사진=장병일 기자) |
특히 이날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 정준영 계룡시장 후보를 비롯해 윤재은 도의원 후보, 황정호·이양희·이희정·이미옥, 한희선 시의원 후보, 국민의힘 신동원 시의원 후보 등 지역 정치권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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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색 유니폼을 입고 현장을 지킨 지방선거 출마 후보자들 또한 노래에 맞춰 어르신들의 손을 맞잡거나 어깨를 주무르며 끝까지 자리를 함께해 훈훈함을 더했다.(사진=장병일 기자) |
특히 김연숙 시설장과 보호자인 장서영 씨가 함께 낭독한 시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는 현장에 모인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부모님에 대한 애틋한 마음이 시 구절마다 담겨 객석 곳곳에서는 손수건으로 눈가를 훔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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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복지법인 의덕원 대표인 沙門 法源 스님이 “평소 축사를 지루해하실 어르신들을 위해 새벽잠을 설쳐가며 가사를 고쳐 썼다”며 임영웅의 인기곡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개사한 후 노래로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았다.(사진=장병일 기자) |
특히, 노래 도중 “부모님은 우리를 있게 한 생명의 원천이자 신”이라며 “제발 오래오래 곁에 계셔달라”고 간곡한 메시지를 전해 큰 울림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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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버이날을 맞아 전 직원이 감사의 의미로 큰절을 하고 있다.(사진=장병일 기자) |
파란색 유니폼을 입고 현장을 지킨 후보자들 또한 노래에 맞춰 어르신들의 손을 맞잡거나 어깨를 주무르며 끝까지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정치인들이 인사만 하고 가는 게 아니라, 이렇게 함께 노래 부르고 웃어주니 정말 대접받는 기분”이라며 환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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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복지법인 의덕원 대표인 沙門 法源 스님과 김연숙 시설장이 어르신에게 상장과 부상을 전달한 뒤 보호자 등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장병일 기자) |
계룡=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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