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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국, 천미경 부부가 이달 7일 서울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이달의 새농민상을 수상하고 있다.(사진=대전농협 제공) |
10일 대전농협에 따르면 수상자인 김상국·천미경 부부는 지난 20여 년간 시설오이를 재배하며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어 온 베테랑 농업인이다. 두 사람은 뛰어난 재배 기술과 풍부한 영농 경험을 바탕으로 고품질의 농산물을 생산해 온 것은 물론, 지역사회를 위한 헌신적인 활동으로 많은 귀감이 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부부는 작목반 총무로 활동하면서 회원들 간의 재배 기술 공유와 활발한 정보 교류를 이끌어내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이를 통해 작목반 전체의 화합을 도모하고 농가 경쟁력을 크게 향상시킨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심청용 북대전농협 조합장은 "오랜 시간 동안 우리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흘린 두 분의 땀방울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풍부한 경험을 갖춘 선도농업인으로서 지역사회와 후배 농업인들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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