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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괴산빨간맛페스티벌에서 펼쳐졌던 드론쇼 장면 (사진=괴산군 제공) |
첨단 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이번 드론쇼는 규모와 연출 면에서 2025년보다 한층 커졌다.
올해는 지난 축제보다 200대 늘어난 1400대의 드론이 밤하늘을 배경으로 더 넓고 선명한 장면을 구현한다.
특히 괴산 오작교, 자연울림 음악분수, 연하협구름다리, 수옥폭포, 군 마스코트 등 지역 대표 관광자원을 밤하늘에 입체적으로 그려 괴산의 비전을 빛의 언어로 풀어낸다.
군 관계자는 "이날 밤 괴산 하늘에 드론이 수놓는 대형 라이트쇼가 펼쳐진다"며"드론이 만들어낼 빛의 향연을 즐겨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은 안전한 관람 환경을 위해 21~22일 이틀간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행사장 인근 차량 이동과 보행 제한 등 주변 통제를 시행한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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