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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유재욱)는 지역 내 소규모 복지기관의 역량강화와 주거 취약계층, 기후위기 대상을 전방위로 지원하기 위한 배분금 전달식을 가졌다. 사진=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유재욱, 이하 대전모금회)는 5월 14일 사랑의열매 교육장에서 지역 내 소규모 복지기관의 역량강화와 주거 취약계층, 기후위기 대상을 전방위로 지원하기 위한 배분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에 전달된 3개 배분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열악한 환경에서도 묵묵히 헌신하는 소규모 복지기관을 지원하기 위해 총 4억 7000여만원 규모로 추진된다.
대전모금회는 먼저 소규모복지기관 지원사업을 통해 우수한 복지 프로그램을 기획하고도 재정적인 한계로 실행에 어려움을 겪던 소규모 복지기관들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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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유재욱)는 지역 내 소규모 복지기관의 역량강화와 주거 취약계층, 기후위기 대상을 전방위로 지원하기 위한 배분금 전달식을 가졌다. 사진=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
주거취약계층 생활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노후 주택의 개보수와 화재·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설비 구축 지원 및 주방기구 등 필수 생활용품을 제공해 위생적이고 편리한 주거 환경을 조성을 지원하게 된다.
또 폭염피해예방 지원사업을 통해 기후 위기에 따른 극심한 무더위에 대비해 공공근로, 노인일자리, 자활근로 참여자 등 야외 노동자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냉방과 위생 물품으로 구성된 키트를 신속히 지원할 예정이다.
배분금 전달식 이후에는 각 기관의 사업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수행교육'이 이어졌다. 모금회는 투명하고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위해 사업 수행 지침과 회계 절차를 상세히 안내하며 현장과의 소통을 다졌다.
양효경 대전모금회 사무처장은 "이번 지원은 우리 지역의 소규모 복지기관을 활성화하고, 주거 및 기후위기에 처한 이웃들이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전 시민의 소중한 성금이 가장 필요한 곳에 가장 먼저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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