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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북구청 전경.(사진=북구 제공) |
◆ 독서문화 축제 경쟁력 입증
이번 선정으로 북구는 국비 2000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 해당 사업은 과거 '대한민국 독서대전'을 개최했던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후속 지원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전국 12개 지자체 가운데 5곳만 선정됐다.
북구는 지난 2021년 대한민국 독서대전을 유치한 이후 독서문화 기반 확대와 지역 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꾸준히 이어오며 경쟁력을 유지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9월 만덕도서관 일대서 개최
올해로 7회째를 맞는 낙동독서대전은 오는 9월 12일부터 이틀간 만덕도서관과 백양근린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지역 도서관과 서점, 독립출판사, 독서동아리 등이 참여해 체험·전시·강연·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공원과 도서관을 연계한 생활밀착형 독서축제로 운영되면서 가족 단위 방문객과 주민 참여 확대에도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 "지역 독서문화 저변 확대"
북구는 지역 문화공동체와의 협업을 강화해 독서대전을 북구 대표 문화행사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이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와 문화 저변 확대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주민들이 책과 문화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축제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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