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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세환 천안시의원 후보, "불당동을 빛나게, 세상을 환하게 만드는 시의원될 것"

국회의원 비서관 등 경험, 현장 중심의 정치 실현 강조
어떤 문제든 해결하는 '일 잘하는 시의원'으로 기억될 것

정철희 기자

정철희 기자

  • 승인 2026-05-1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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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환 후보가 불당동 주민의 가려은 곳을 긁어주고 어떤 문제든 해결해내는 '일 잘하는 시의원'으로 반드시 기억되겠다고 밝혔다.(사진=정철희 기자)
주민의 소통창구이자 지역 발전을 견인하겠다는 신념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광역·기초의원에 나서는 예비후보들이 주요 공약 등을 내세우며 한창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이에 중도일보는 예비후보들을 만나 출마의 변과 공약 등을 들어봤다. <편집자 주>



-출마의 변.

▲ 호서대학교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천안시 노인회, 천안병 이정문 국회의원의 비서관으로 일해왔다.

이러한 활동으로 보고 배운 소중한 경험들을 시의원이라는 직책을 통해 주민의 삶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했다.



'내 의견이 우리 동네를 바꿨다'는 효능감을 불당동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정치를 실현하겠다.

불당동에서 시작된 기분 좋은 변화가 천안을 넘어 우리 사회 전체를 환하게 밝히는 좋은 정치가 될 수 있도록 발로 뛰겠다.

-대표 공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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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환 후보가 선거 운동을 통해 시민들과 접촉을 이어가고 있다.(사진=김 캠프실 제공)
▲ 현재 불당동은 초등학생 수에 비해 중학교 입학정원은 턱없이 부족한 전국 최고 수준의 과밀학급 지역이다.

이로 인해 많은 초등학교 졸업생들이 집 앞 학교를 두고도 30~40분씩 걸리는 원거리 중학교로 배정받고 있다.

학교 신설 및 교실 확충을 위한 예산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아이들의 통학 안전권을 보장하는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 '불당의 교육 환경'을 반드시 정상화하겠다.

-타 후보와 다른 점이 있다면.

▲ 가장 큰 경쟁력은 단순히 정치를 동경해 온 것이 아니라, 시민의 삶이 머무는 현장 가장 깊숙한 곳에서 실무를 익히며 성과를 만들어왔다는 점이다.

호서대 총학생회장으로서 청년의 열정을 대변했고 노인회 활동을 통해 노인들의 삶을 깊이 이해하며 세대 간 소통의 법을 배웠으며, 국회의원 비서관으로 일하며 한 줄의 정책이 시민의 일상을 어떻게 바꾸는지 그 강력한 힘을 경험했다.

이는 다른 후보들이 갖지 못한 김세환만의 독보적인 자산이다.

-끝으로 한 말씀.

▲ '불당을 빛나게, 세상을 환하게' 만들겠다는 약속, 말뿐인 구호가 아니다.

불당동 주민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어떤 문제든 해결해내는 '일 잘하는 시의원'으로 반드시 기억되겠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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