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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정호 서산시장 후보 등록, "시민의 삶 바꾸는 시장 되겠다" 본선 첫 메시지

임붕순 기자

임붕순 기자

  • 승인 2026-05-15 08:26

맹정호 서산시장 후보가 14일 후보 등록을 완료하고 '더 큰 서산, 더 따뜻한 서산'을 목표로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습니다. 맹 후보는 실천과 성과 중심의 행정을 강조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청년 일자리 확대, 지역경제 회복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변화를 약속했습니다. 또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낮은 자세로 현장을 누비며 서산의 미래 비전과 성장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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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정호 서산시장 후보가 14일 서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본선 행보에 돌입했다.(사진=맹정호 후보 캠프 제공)
맹정호 서산시장 후보가 14일 서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본선 행보에 돌입했다.

맹정호 후보는 이날 후보 등록 직후 "더 큰 서산, 더 따뜻한 서산을 만들기 위해 서산시장 후보로 등록했다"며 "지난 시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변화의 가능성을 만들었던 만큼 이제 멈췄던 시간을 다시 움직여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발전을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서산은 더 이상 정체돼 있어서는 안 된다"며 "도시의 성장과 시민의 행복이 함께 가는 새로운 서산, 청년과 어르신 모두가 희망을 느낄 수 있는 도시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맹 후보는 "정치는 시민의 삶을 바꾸는 힘이어야 한다"며 "말보다 실천으로, 보여주기식 행정보다는 결과와 성과로 평가받는 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또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시민의 일상 속 어려움을 해결하는 생활밀착형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며 "행정은 시민 위에 군림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 곁에서 함께 숨 쉬는 것이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맹정호 후보는 서산의 미래 비전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 ▲어르신이 편안한 도시 ▲소상공인과 기업이 함께 살아나는 서산 등을 제시했다.

특히 청년 일자리 확대와 정주여건 개선, 돌봄과 교육 강화, 원도심 활성화, 지역경제 회복, 교통·문화 인프라 확충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하며 "시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맹 후보는 "아이들은 안전하게 자라고 청년들은 일자리를 찾아 다시 돌아오며 어르신들은 안정된 노후를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중소기업이 함께 살아나는 활력 있는 경제도시 서산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서산에는 시민의 목소리를 제대로 듣고 미래를 책임 있게 준비할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더 낮은 자세로 현장을 뛰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맹정호 후보는 "오직 시민만 바라보며 더 낮게 듣고 더 가까이 뛰겠다"며 "서산의 새로운 변화와 희망의 시작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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