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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폴리텍 다솜고 학생들이 체육행사에 참석한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사진=한국폴리텍 다솜고 제공) |
이날 학생회 임원들과 재학생들은 어르신들의 이동과 행사 참여를 도우며 안내 역할을 맡았다. 학생들은 행사장 곳곳을 함께 이동하며 대화를 나눴고, 준비된 식사를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는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진행돼 웃음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어르신들은 학생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말을 건네며 화답했다. 운동장은 단순한 체육행사 공간을 넘어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이 오가는 화합의 장이 됐다.
학생회장 양가브리엘 학생은 "어르신들과 가까이에서 이야기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지역과 함께하는 활동의 소중함을 다시 느끼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학교 측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공동체 의식과 배려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교육적 기회가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학교와 지역사회가 지속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긍정적인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윤지현 교장은 "학생들이 지역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존중과 나눔의 태도를 배우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제천=전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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