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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가 발간한 '부산시사' 제8권부터 제10권까지 책자 모습.(사진=부산시 제공) |
◆ 부산시사 제8~10권 발간
부산시는 최근 '부산시사' 제8권부터 제10권까지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시사에는 부산의 교육사와 언론통신사, 대외교류사가 담겼다.
'부산시사' 편찬 사업은 지난 1991년 완간된 기존 시사를 30여 년 만에 증보·개정하는 작업으로, 최신 연구 성과를 반영해 부산의 역사 흐름을 새롭게 정리하는 사업이다.
◆ 분야별 전문가 30여 명 참여
이번 발간 작업에는 역사학과 교육학, 언론학, 국제관계학 등 각 분야 전문가 30여 명이 집필에 참여했다.
또 감수위원단이 내용 검증과 신뢰성 점검을 맡아 객관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제8권은 부산 교육의 변화 과정과 학생운동, 특수·사회교육 등을 다뤘고, 제9권은 신문·방송·인터넷 언론 발전 과정을 정리했다.
제10권에는 부산의 대일교류와 국제교류 확대 과정 등이 담겼다.
◆ 시민 누구나 열람 가능
부산시는 일반 시민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사진과 그림 자료를 함께 수록했다고 설명했다.
발간된 부산시사는 전국 공공도서관과 대학도서관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부산시와 시사편찬위원회 누리집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의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공유하기 위해 역사서 편찬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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