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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안심전세 앱', 모바일 어워드 코리아 공공서비스 부문 대상 수상

전세계약 전 과정 모바일 원스톱 서비스로 기술력 인정

정진헌 기자

정진헌 기자

  • 승인 2026-05-15 12:40
주택도시보증공사(HUG)전경
주택도시보증공사 전경.(사진=HUG 제공)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최인호)는 비대면 보증 가입 및 전세 위험 진단 플랫폼인 '안심전세 앱'이 「모바일 어워드 코리아 2026」 공공서비스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모바일 어워드 코리아'는 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조선일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이 후원하는 시상으로, 혁신성과 경쟁력을 갖춘 모바일 서비스를 선정해 소비자의 합리적 선택과 국가 IT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는 행사다.



안심전세 앱은 전세계약 사전 점검부터 보증 가입, 보증이행 청구까지 전 과정을 모바일에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구축된 종합 플랫폼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임대인 동의 없이 임차인이 임대인의 사고 이력 등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해 행정안전부 주관 '2025 정부혁신 왕중왕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서비스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HUG는 올해 하반기 해당 디지털 서비스를 민간 플랫폼에도 개방해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접근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선순위보증금과 체납 정보 등을 통합 조회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고, 진단 대상 주택을 다가구주택까지 확대하는 등 전세사기 예방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최인호 사장은 "이번 수상은 안심전세 앱이 임대차 시장의 투명성과 신뢰 회복에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보다 안전하게 임대차 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서비스 고도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부산=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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