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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서동초등학교, 스승의 날 맞아 '서동 명랑 운동회' 개최

교직원 화합·소통의 시간 마련, 웃음과 응원 속 활기찬 학교문화 조성

임붕순 기자

임붕순 기자

  • 승인 2026-05-15 13:01

서산 서동초등학교는 스승의 날을 기념하여 교직원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서동 명랑 운동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단체 줄넘기와 2인 3각 달리기 등 다양한 체육 활동을 통해 교직원들이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끈끈한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오례 교장은 행복한 교직원 문화가 곧 건강한 학교로 이어진다는 신념 아래 앞으로도 구성원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5. 서산 서동초, 스승의 날 맞이 서동 명랑 운동회 개최 (2)
서동초등학교는 13일 방과후 직원 연수 시간을 활용해 교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서동 명랑 운동회'를 개최했다(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서산 서동초등학교 가 스승의 날을 맞아 교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특별한 체육행사를 마련하며 따뜻한 학교 공동체 문화를 다졌다.

서동초등학교(교장 이오례)는 13일 방과후 직원 연수 시간을 활용해 교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서동 명랑 운동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승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교직원 간 유대감과 협력 문화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직원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웃음과 응원이 가득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두 팀으로 나뉘어 열띤 응원전을 펼치며 다양한 체육활동과 게임에 참여했고, 서로 협력하고 격려하며 친목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운동회는 단체 줄넘기를 시작으로 콩주머니 던지기, 2인 3각 달리기, 피라미드 탑 쌓기 등 총 6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각 경기마다 교직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며 밝은 분위기 속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평소 수업과 행정업무 등으로 바쁜 교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몸을 움직이며 함께 웃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환한 웃음과 박수, 응원 소리가 이어졌으며, 동료 교사와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끈끈한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교직원들은 "학생들과 함께하는 학교생활도 중요하지만 교직원 간의 소통과 화합 역시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된다"며 "함께 땀 흘리고 웃으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또 "평소 업무로 바빠 충분히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어 좋았다"며 "동료들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전 교직원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제공됐으며, 행운권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도 전달돼 즐거움을 더했다.

이오례 교장은 "스승의 날을 맞아 교직원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갖게 돼 매우 뜻깊다"며 "행복한 교직원 문화가 곧 행복한 학교로 이어지는 만큼 앞으로도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학교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교직원 모두가 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누며 학생들에게 더욱 밝고 건강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과 공동체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동초등학교는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어우러지는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활동과 공동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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