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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대, 포항이동고.좋은선린병원과 진로탐색 프로그램 운영

김규동 기자

김규동 기자

  • 승인 2026-05-15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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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대 입학취업처 취업창업지원센터가 14일 '고교-대학-보건·의료 기업연계 지역정주형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에는 포항이동고 간호동아리 학생 22명이 참여했다. (사진=선린대 제공)


선린대(총장직무대행 전경국) 입학취업처 취업창업지원센터는 14일 '고교-대학-보건·의료 기업연계 지역정주형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역 고등학생들에게 보건·의료 분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 정주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다.

프로그램에는 포항이동고 간호동아리 학생 22명이 참여했다.

최경숙 선린대 입학취업처장은 '보건·의료 진로설계 및 직무 탐색'을 주제로 보건·의료 분야의 다양한 직무와 진로 방향에 대해 강의하며 학생들과 함께 진로 탐색의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좋은선린병원 현장 탐방·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실제 의료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다양한 보건·의료 직무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좋은선린병원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진행한 심폐소생술 특강 및 실습 프로그램에서는 응급상황 대처 방법과 기본 응급처치 교육이 이루어져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냈다.

최경숙 입학취업처장은 "프로그램은 지역 고등학생들이 보건·의료 분야를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학교 및 의료기관과의 산학 연계를 강화해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정주 기반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진로탐색 프로그램은 포항시 '글로벌 인재양성과 AI 교육기반 교육과정 개발 운영 사업'의 지원을 받아 운영됐다.


포항=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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