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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보수원이 파손된 도로를 복구하고 있다.(사진=천안시 제공) |
시는 도로 파손과 불법 현수막, 공원·녹지 안전 등 시민이 체감하는 일상 불편을 즉각 해결하기 위해 부서 간 협업 체계를 전면 가동하고 민생 현장 전반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과 정비에 돌입했다.
시는 도로 파손 등 위급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동남구와 서북구 양 구청에 각각 18명씩 총 36명의 도로보수원을 배치하고 24시간 민원접수 시스템을 가동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요 등산로와 시설물을 점검하는 숲길관리단 8명, 도시공원 및 공중화장실을 상시 관리하는 도시공원관리단 31명, 가로녹지 민원을 처리하는 도시숲관리단 15명이 12월까지 현장에 투입될 전망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불편과 안전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제거하는 것이 행정의 최우선 과제"라며 "부서 간 장벽을 허문 유기적인 협업과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천안시를 만들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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