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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 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 8일간의 대장정 마무리

하재원 기자

하재원 기자

  • 승인 2026-05-25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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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는 건학 50주년 기념 '백석대 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4일 밝혔다.(사진=백석대 제공)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는 건학 50주년 기념 '백석대 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품새 1535명, 겨루기 524명, 격파 1473명, 생활체육 1889명 등 총 5421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전국 최대 규모의 종합 태권도 대회로, 품새·겨루기·격파 3개 전 종목이 대한태권도협회(KTA) 공식 승인하에 단일 대회 내 통합 운영된 역사적인 첫해로 기록됐다.

대회 기간동안 아산 이순신빙상장체육관은 연일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품새의 절도 있는 동작, 겨루기의 박진감 넘치는 맞대결, 격파의 굉음에 이어 생활체육의 활기찬 경기까지 8일 내내 다채로운 태권도의 매력이 펼쳐졌다.



송기신 총장은 "건학 5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전국의 태권도인들과 이토록 빛나는 대회를 함께할 수 있어 진심으로 영광"이라며 "품새·겨루기·격파에 이어 생활체육까지, 모든 종목에서 모두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백석대가 추구하는 스포츠 교육의 가치를 고스란히 보여줬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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