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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비보이단과 대만 스트리트댄스팀, 미사 문화거리서 특별 버스킹 공연

이인국 기자

이인국 기자

  • 승인 2026-05-25 13:27
[전달보도자료]하남시 스테이지 하남! 특별 버스킹 진행(3)
하남시 스테이지 하남! 특별 버스킹 진행 (사진=하남문화재단 제공)
하남문화재단이 추진하는 대표 문화 프로그램 '스테이지 하남'이 국제 문화교류 무대로 확장된다.

재단은 25일 미사문화거리에서 하남시 비보이단과 대만 Street Dance팀이 함께하는 특별 버스킹 공연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대만 정부가 추진하는 문화예술 인재 육성 프로그램과 연계해 마련됐다. 대만 현지에서 선발된 청년 비보이 25명이 한국을 방문해 국내 스트리트댄스 문화를 체험하고, 하남시 비보이단과 함께 교류 공연을 펼친다.

하남시 비보이단은 대만 국제 비보이 대회에서 두 차례 우승을 차지하며 현지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았고, 이를 계기로 대만 비보이 관계기관의 관심과 교류 요청이 이어졌다.



대만 Street Dance팀은 정부 주관 문화예술 인재 육성사업을 통해 선발된 우수 비보이들로 구성됐다.

하남시 비보이단 역시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스트리트댄스 팀으로 자리 잡고 있어, 이번 공연은 민간 문화예술 교류를 넘어 도시 간 문화 네트워크 확대 사례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무대에서는 하남시 비보이단과 대만 Street Dance팀이 역동적인 배틀 퍼포먼스와 합동 콜라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재단은 '스테이지 하남'을 통해 지역 거리 곳곳에서 시민들이 일상 속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공연 프로그램을 이어오며, 이번 국제교류 역시 하남시 문화 콘텐츠의 외연을 넓히고 지역 예술인의 해외 진출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남=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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