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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주한미군 '좋은 이웃상' 수상

한미 우호 증진 기여한 공로

박노봉 기자

박노봉 기자

  • 승인 2026-05-25 15:49
칠곡군 이웃상 수상
칠곡군은 주한미국측으로부터 좋은 이웃상을 수상했다. /칠곡군 제공
경북 칠곡군의 대외 교류 정책이 주한미군 측으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군은 최근 열린 한미 협력 관련 행사에서 지역사회와 미군 간 상생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단체 부문 표창을 받았다고 전했다.

행사는 경기 평택 소재 험프리스 기지에서 진행됐으며, 주한미군사령부 관계자와 전국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시상은 한미 간 우호 증진과 공동체 협력 활동에 기여한 기관 및 개인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칠곡군은 지역 내 미군부대와 오랜 기간 교류를 이어오며 문화·행정·봉사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확대해 왔다. 특히 외국 장병들의 지역 이해를 돕기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주민 참여형 교류 행사를 꾸준히 운영해 왔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역 축제 참여 지원과 환경정화 활동, 취약계층 지원 등 민관 협력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주민과 미군 간 거리감을 줄이는 데 힘써왔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노력과 협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제 교류와 민간 우호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칠곡=박노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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