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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덕섭 고창군수 후보 공약 안내문.(사진=심덕섭 선거사무소 제공) |
2일 심 후보에 따르면 는 각 마을 부녀회장들에게 월 5만 원의 활동수당을 지급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히며, 그동안 묵묵히 헌신해 온 이들의 노고에 보답하겠다는 뜻을 강조했다.
심 후보는 "마을의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고 늘 음지에서 봉사와 희생을 이어오신 부녀회장님들께 작은 위안이라도 드리고자 하는 마음에서 마련한 공약"이라며 정책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지역을 지탱하는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헌신하는 분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부녀회는 각종 마을 행사 지원과 환경정비, 취약계층 돌봄 등 지역 공동체 유지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제도적 보상은 부족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공약은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현장 중심의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심 후보는 또 "작지만 꼭 필요한 지원이 지역의 온기를 지키는 힘이 된다"며 "군민과 함께 만드는 따뜻한 공동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지지를 호소하며 "한번 더 맡겨달라. 고창의 대도약, 저 심덕섭이 군민 여러분과 함께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선거 막판 민생 공약으로 승부수를 던진 심덕섭 후보, 지역 공동체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이들을 향한 이번 약속이 유권자들의 선택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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