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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농협, 콩 파종 농작업 대행서비스 전개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06-02 10:02
괴산농협
괴산농협이 영농철 콩 품목 기계화 파종 농작업 대행서비스 사업을 전개하며 콩 재배 농가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있다 (사진=괴산농협 제공)
괴산농업협동조합이 영농철 콩 품목 기계화 파종 농작업 대행서비스 사업을 전개하며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있다.

2일 괴산농협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구 감소와 급격한 고령화 등으로 인해 극심한 인력난을 겪고 있는 관내 콩 재배 농가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것이다.

이에 괴산농협은 이 서비스에서 파종, 피닐 피복, 수확 작업까지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소득 증대를 위한 벼 품목 포함 드론 공동방제 작업도 추진한다.



올해는 관내 신청 조합원 대상 약 26만㎡에 달하는 면적에서 기계화 파종 작업이 대대적으로 이뤄지며 영농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김응식 조합장은 "최근 이상기후와 영농 자재비 및 물가 상승 등으로 인해 우리 농촌이 다각적인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앞으로도 영농 현장에 도움이 되는 다영농지원 사업을 확대·운영해 조합원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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