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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 나서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06-02 10:17
괴산군이 이달 말까지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집중 징수 활동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이 기간 읍·면 포함 4개팀 38명의 체납액 일제 정리 특별징수팀을 구성해 징수 활동을 전개한다.

군은 이번 활동에서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 급여·예금·채권 압류, 신용정보 등록, 압류재산 공매, 관허사업 제한 등의 강력한 체납처분을 진행한다.

아울러 가상자산 거래소를 통한 가상자산 조회·압류, 외국인 근로자 전용보험금 압류, 관세청 위탁을 통한 수입물품 압류를 추진한다.



여기에 각 읍·면은 소액 체납자 대상 자체 징수 활동과 함께 계약부서와 협업해 계약·지출 전 체납액을 확인·징수한다.

군은 이 기간 현수막 게시, 각종 회의 등을 통한 홍보활동을 펼쳐 자진납세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

납부 관련 자세한 사항은 재무과 징수팀, 읍·면 및 각 부서 세외수입 담당에게 문의하면 된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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